2024. 11. 12. 화. 새벽기도에 주시는 말씀 (여호와삼마)
[성경] 에스겔 48장
8 유다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너희가 예물로 드릴 땅이라 너비는 이만 오천 척이요 길이는 다른 몫의 동쪽에서 서쪽까지와 같고 성소는 그 중앙에 있을지니......10 이 드리는 거룩한 땅은 제사장에게 돌릴지니 북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척이요 서쪽으로 너비는 만 척이요 동쪽으로 너비가 만 척이요 남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척이라 그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게 하고...... 15 이 이만 오천 척 다음으로 너비 오천 척은 속된 땅으로 구분하여 성읍을 세우며 거주하는 곳과 전원을 삼되 성읍이 그 중앙에 있게 할지니...... 21 거룩하게 구별할 땅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에 남은 땅은 군주에게 돌릴지니 곧 거룩하게 구별할 땅의 동쪽을 향한 그 경계선 앞 이만 오천 척과 서쪽을 향한 그 경계선 앞 이만 오천 척이라 다른 몫들과 연접한 땅이니 이것을 군주에게 돌릴 것이며 거룩하게 구별할 땅과 성전의 성소가 그 중앙에 있으리라......35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사는 힘의 원천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것에서부터 소망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것이 힘의 원천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다가 아무도 나를 도와줄 수 없을 때에, 사랑하고 믿었던 사람들이 내 곁을 떠나갔을 때에, 온 우주에 혼자 서 있는 커다란 고독에 신음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이 나를 보고 있다. 나의 모든 형편을 보고 계신다.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 이것이 용기를 줍니다.
본문 35절을 보면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삼마’는 에스겔의 환상 중에 하늘의 예루살렘에 붙여진 명칭으로 ‘바로 거기 계시는 하나님’ 이라는 뜻입니다.
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른 곳에는 계시지 않으시고 그 곳에만 계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시지만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어떤 장소나 어떤 사람에게 특별히 역사하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자신이 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는 말인데, 이는 여호와께서 새 이스라엘 공동체와 항상 함께 하시리라는 약속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여호와 삼마’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예배드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 구석구석 가득 넘쳐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바로 여기에 계십니다. 위험한 곳에 있을 때에도, 안전한 곳에 있을 때에도, 건강한 몸으로 있을 때에도, 아픈 몸으로 힘들어 할 때에도, 바로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십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의 삶의 중심이 성소 곧 교회가 되고, 예배가 되어, 언제나 어디서나, 하니님 최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우선 으로, ‘여호와 삼마’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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