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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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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을 향해 구원을 선포하고,
구원받은 영혼들이 하나님나라 천국을 준비하는 교회
교회의 본질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감리교회를 세운 존 웨슬리는 "당신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 외에 아무것도 하지 마시오!" 라고 했다. 그만큼 웨슬리는 사람의 영혼을 가장 소중하게 여겼으며, 그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전 생애를 바쳤다. 그러기에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 때문에 공주중앙교회는 잃어버린 영혼, 낙심된 영혼을 찾아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한 모든 노력과 희생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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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삶의 비전과 희망을 주는 교회
오늘의 삶은 미래가 불확실하다.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삶의 목적도 불분명하며, 어디로 가야할지 삶의 방향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에 따라 교회는 삶의 길과 푯대를 보여주어야 한다. 성경은 끊임없이 비전을 말씀하고 있으며, 성령님은 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비전의 가치는 절대적이다. 그레이 스미스라는 교회성장학자는 말하기를 "비전은 사람을 더 높은 목표로 향하게 하며 또한 그들의 모든 잠재력을 발휘하게 한다"고 했다. “당신은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을 위해서 살며, 어디로 갑니까? 글쎄요!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는데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방향 없는 사람처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공주중앙교회는 삶의 비전을 제시하는 꿈의 발전소가 되어야 한다.
3
자녀들을 믿음과 꿈으로 길러내는 교회
가르치는 것은 전도와 함께 교회의 본질적인 기능이다. 만약에 설교만 있고 교육이 없다면 감정주의가 되기 쉽고, 교육만 있고 설교가 없다면 주지주의가 된다. 그러므로 자녀들을 교육하는 것은 교회의 본래적, 교육적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지금 한국교회는 도시는 물론이고 농어촌에서 교회학교가 없는 곳이 70퍼센트에 이르고 있다. 점차로 교회학교의 수가 줄어드는 것이야 말로 교회의 가장 큰 위기이다. 그 해결책이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교회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교회위기를 극복하고 해결하기 위해 신앙교육에 교회의 미래를 거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전문가의 사역이 필요하며, 다양한 계층의 교사를 확보해야 한다. 강력한 교사 교육을 통한 정체성의 회복이 있어야 한다.그리고 부모들은 학교교육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훨씬 더 신앙교육이 중요하다는 인식의 전환과 함께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야 할 것이다. 동시에 교회는 책임 있는 신앙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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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상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세상에 대한 교회의 능력이 어디에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세상 사람들에 전할 수 있을까?
그것은 말로 전하고 증거하는 것도 있지만, 보다 효율적인 전달방법으로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게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것이 곧 섬김과 사랑의 실천이다.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는 테레사 여사는 인도 캘커타에서 봉사의 삶을 살았다. 그는 길거리에 버려진 사람들을 섬기면서 한 번도 예수 믿으라는 전도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테레사 여사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다 말하기를 자신들은 지금까지 수많은 선교사들이 전한 하나님은 믿지 않지만 테레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은 믿는다고 하였다. 복음의 힘이란 말보다 살아가는 모습에 있음을 잘 보여주는 것이며, 말로 하는 전도보다 삶의 전도가 훨씬 강한 것임을 보여준다. 교회는 교회의 구조와 성도들의 은사를 따라 봉사와 섬김의 틀을 만들고, 지역을 섬기고, 소외된 청소년, 노인들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쳐야 한다. 봉사와 섬김은 전도를 하기 위한 조건적인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다. 교회가 선택하는 프로그램도 아닌 것이다. 봉사와 섬김은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본질이요, 주님이 말씀하신 필수적인 명령인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 대하여 대야와 수건을 드셨으며,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예수 안에서 한 가정을 이루는 교회
교회의 특성은 다양성이다.
그러나 그 다양성은 각자의 개성이기도하며 동시에 하나의 통일성으로 나타나야 한다. 교회가 이 시대에 세워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분열되고 다툼이 있어서는 안된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7장 11절에서 제자들을 위한 기도를 하면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셨다.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된다는 것은 가족이 되는 것이다. 가정은 그 어떤 사람들의 모임과 달라 사랑과 존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정은 유무상통의 지상최고의 공동체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인격적 개체로 존재하지만 언제나 한 몸을 이루고 한 마음을 이룬다. 그 부모들의 슬하에 있는 자녀들 역시 이 세상 어떤 것도 가로막을 수 없는 신뢰와 믿음으로 부모를 존경하며 한 울타리 안에서 돌봄을 받고 살아간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자들과 함께 웃는 공동체"로서의 가정과 같은 교회가 되면 원수 마귀는 손 못 대고 그 교회는 부흥의 강력한 에너지를 소유하게 된다. 그런데 가정 같은 교회가 되려면 강력한 성령님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시는 역사가 교회를 이끌어 갈 때 세속적 어떤 힘보다 강한 교회가 되는 것이다. 가정 같은 교회는 하나가 된 교회이면서, 강력한 성령의 역사와 능력이 힘을 발휘하는 교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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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삶의 비전과 희망을 주는 교회
오늘의 삶은 미래가 불확실하다.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삶의 목적도 불분명하며, 어디로 가야할지 삶의 방향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에 따라 교회는 삶의 길과 푯대를 보여주어야 한다. 성경은 끊임없이 비전을 말씀하고 있으며, 성령님은 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비전의 가치는 절대적이다. 그레이 스미스라는 교회성장학자는 말하기를 "비전은 사람을 더 높은 목표로 향하게 하며 또한 그들의 모든 잠재력을 발휘하게 한다"고 했다. “당신은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을 위해서 살며, 어디로 갑니까? 글쎄요!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는데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방향 없는 사람처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공주중앙교회는 삶의 비전을 제시하는 꿈의 발전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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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믿음과 꿈으로 길러내는 교회
가르치는 것은 전도와 함께 교회의 본질적인 기능이다. 만약에 설교만 있고 교육이 없다면 감정주의가 되기 쉽고, 교육만 있고 설교가 없다면 주지주의가 된다. 그러므로 자녀들을 교육하는 것은 교회의 본래적, 교육적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지금 한국교회는 도시는 물론이고 농어촌에서 교회학교가 없는 곳이 70퍼센트에 이르고 있다. 점차로 교회학교의 수가 줄어드는 것이야 말로 교회의 가장 큰 위기이다. 그 해결책이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교회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교회위기를 극복하고 해결하기 위해 신앙교육에 교회의 미래를 거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전문가의 사역이 필요하며, 다양한 계층의 교사를 확보해야 한다. 강력한 교사교육을 통한 정체성의 회복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부모들은 학교교육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훨씬 더 신앙교육이 중요하다는 인식의 전환과 함께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야 할 것이다. 동시에 교회는 책임 있는 신앙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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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세상에 대한 교회의 능력이 어디에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세상 사람들에 전할 수 있을까? 그것은 말로 전하고 증거하는 것도 있지만, 보다 효율적인 전달방법으로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게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것이 곧 섬김과 사랑의 실천이다.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는 테레사 여사는 인도 캘커타에서 봉사의 삶을 살았다. 그는 길거리에 버려진 사람들을 섬기면서 한 번도 예수 믿으라는 전도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테레사 여사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다 말하기를 자신들은 지금까지 수많은 선교사들이 전한 하나님은 믿지 않지만 테레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은 믿는다고 하였다. 복음의 힘이란 말보다 살아가는 모습에 있음을 잘 보여주는 것이며, 말로 하는 전도보다 삶의 전도가 훨씬 강한 것임을 보여준다. 교회는 교회의 구조와 성도들의 은사를 따라 봉사와 섬김의 틀을 만들고, 지역을 섬기고, 소외된 청소년, 노인들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쳐야 한다. 봉사와 섬김은 전도를 하기 위한 조건적인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다. 교회가 선택하는 프로그램도 아닌 것이다. 봉사와 섬김은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본질이요, 주님이 말씀하신 필수적인 명령인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 대하여 대야와 수건을 드셨으며,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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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서 한 가정을 이루는 교회
교회의 특성은 다양성이다. 그러나 그 다양성은 각자의 개성이기도하며 동시에 하나의 통일성으로 나타나야 한다. 교회가 이 시대에 세워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분열되고 다툼이 있어서는 안된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7장 11절에서 제자들을 위한 기도를 하면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셨다.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된다는 것은 가족이 되는 것이다. 가정은 그 어떤 사람들의 모임과 달라 사랑과 존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정은 유무상통의 지상최고의 공동체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인격적 개체로 존재하지만 언제나 한 몸을 이루고 한 마음을 이룬다. 그 부모들의 슬하에 있는 자녀들 역시 이 세상 어떤 것도 가로막을 수 없는 신뢰와 믿음으로 부모를 존경하며 한 울타리 안에서 돌봄을 받고 살아간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자들과 함께 웃는 공동체"로서의 가정과 같은 교회가 되면 원수 마귀는 손 못 대고 그 교회는 부흥의 강력한 에너지를 소유하게 된다. 그런데 가정 같은 교회가 되려면 강력한 성령님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시는 역사가 교회를 이끌어 갈 때 세속적 어떤 힘보다 강한 교회가 되는 것이다. 가정 같은 교회는 하나가 된 교회이면서, 강력한 성령의 역사와 능력이 힘을 발휘하는 교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