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2일 토요일 11시, 교회아가페실, 담당-양혁 목사님

참가자-속장 신승옥 권사, 인도자 김경옥 권사, 생활 김영숙 집사, 속회원-이호순 권사, 박노성 장로

심방순서-개회기도→가정별 신앙 및 현 상황 등 대담→찬송 435장(나의 영원하신 기업), 438장(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성경말씀(시편37편 23~28절)→개인별 안수기도 및 축도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27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니
28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점심 애찬→받은 은혜 충만함을 머리와 가슴에 담고 삶의 현장으로 ►►►

####### 정말로 얼마만에 받아보는 안수기도 였던가? 가정별로 가족들의 이름을 호명해 가시면서 형편을 살피시는 중보와 축복의 기도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은혜로  속회원 모두 충만한 은혜에 감사하였다.

심방하시기 전 속회의 형편과 사정을 미리 잘 살피시고 세밀하게 준비하셔서 심방을 해 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받은 은혜 마음에 담고 2023년을 늘 푸른 신앙으로 승리하며 살아가는 속회 가족들이 되겠습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