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김태호 선교사 (나리타중앙교회 시무)
[성경] 눅19:1~10 (돌무화과나무의 은혜)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일본 나라타중앙교회 김태호 선교사님의 일본선교 활동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은, 마태복음 19장 23~24절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이었다. 물론 일본에서의 선교가 어렵다는 원인과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세상에서의 물질적인 풍요함과 문명 이기들의 편리함 또한 향락, 특히 수많은 우상들이 들끓는 일본 사람들의 심령을 지배하고 있다면, 과연 하나님 예수님 주님 등의 용어나 개념 등이 그 사람들 속에 자리잡기가 그리 쉽지는 않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꼭 하나 잊지 않아야 할 증거가 있다. 우리 자신들도 주님을 영접하기 전에는 일본 사람들과 같은 비신앙적인 것들로 가득차 있었고, 또 그것인 인생의 전부인 양 누리며 살았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 인생의 최고의 최종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가 해외교회 개척의 벌걸음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그 선교의 발걸음을 멈추는 순간 교회는 죽는 것이며, 더불어 성도들의 삶도 방향 잃은 난파선 신세가 될 것이다. 국내 교회 개척에도 눈을 떠야 한다. 교회와 성도들의 역량을 총집결하여, 주님의 지상명령이신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하며 목숨을 걸어야 한다. 김태호 선교사님 같은 신앙인야 말로 존경 받아 마땅하며, 우리는 그런 분들을 위해 중보기도와 후원을 아낌없이 쏟아 부어야 한다.
------------------------------------------- 주를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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