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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말씀살이 속회(2026.06.21.주일 오후. 본당 및 각 모임실)
2026-06-23 09:22:55
박노성
조회수   18

[성경] 사무엘상 16 : 4-13   

사무엘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매 성읍 장로들이 떨며 그를 영접하여 이르되 평강을 위하여 오시나이까

이르되 평강을 위함이니라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이새와 그의 아들들을 성결하게 하고 제사에 청하니라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 앞을 지나가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라

이새가 그의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이 아닌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7절). 여기서 중심이란 삶의 태도를 말합니다. 지향이 분명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곳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의 삶과 정신을 따라갈 때 우리는 주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우선으로 삼는 삶입니다. 내 생각과 고집과 욕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 그분의 거룩하심과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삶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입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나 자신을 포함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랴, 이러한 기로에 있을 때 어떤 선택을 하고 있습니까?  예를 들면 주일날 지인의 가정에 결혼 예식이 있습니다. 축의금을 보내고 예배 드리기 위해 교회에 오나요?  아니면 결혼식 참석을 위해 예배에 빠지나요?

날마다 어디서나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과 깊은 일치를 이루어 하나님을 가장 우선 가치로 여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주만 바라 볼지라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 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지라.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 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지라. 주만 바라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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