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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3
2026-09-13 13:06:28
GCMC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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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황충호 목사님
설교일 2026-09-13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3

시편 121:1-2

  우리가 영원히 남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산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1절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여기서 산은 시온산입니다. 그러므로 산을 바라본다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산에는 어떤 영적 의미와 은혜가 있을까요? 첫째로, 산은 변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것처럼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둘째로, 산에는 포용이 있다고 했습니다. 산은 모든 것을 포용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산처럼 착한 포용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순전한 이해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선한 수용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로, 산은 높습니다. 높지 않은 것은 산이 아닙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산은 높습니다. 높지 않은 것은 평지입니다.

  그렇게 높은 산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눈을 들어야 합니다. 눈을 들어야 높은 산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높은 산을 볼 수 없습니다.

  여기에 아주 중요한 영적 교훈이 있습니다. 높은 산을 보기 위해서는 눈을 들어야 하는 것처럼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우리가 눈을 들어 바라보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눈을 들어서 뭘 바라보아야 할까요? 영원한 하나님나라 천국입니다.

  사도 바울은 보이는 것은 잠깐이라고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하다고 했습니다.(고후4:18)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사라지지 않고 소멸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나라 천국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 주님으로 믿고 고백함으로 모든 허물과 죄를 사함받았습니다. 영생의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이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몸은 여전히 땅이 있습니다.

  그런 우리는 나의 구원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눈을 들어 하나님나라 천국을 바라보며 전진하며 올라가야 합니다. 그 나라를 기대하며 꿈꾸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눈을 들어 하나님나라 천국을 바라보며 믿음의 길을 곧게 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나라 천국을 유업으로 받으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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