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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
2026-08-02 12:27:46
GCMC STUDIO
조회수   18
설교자 황충호 목사님
설교일 2026-08-02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

로마서 13:11

  성도는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요? 영적으로 깨어있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각성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절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야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깨어있지 않습니다. 절제로 살지 않습니다. 경건으로 살지 않습니다. 큰 시험을 당합니다. 엄청난 곤경과 위기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씀했습니다. 로마서 13장 11절에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그러면 구체적으로 무엇에 깨어 있어야 할까요? 첫째로, 믿음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믿음에 깨어 있다는 것이 뭡니까?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분명한가?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확실한가?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틀림이 없나?” 매일 확인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점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믿음에 깨어 있어서 예수님이 전부이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둘째로, 기도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성도의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기도입니다. 에베소서 6장 18절에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데, 깨어서 구하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깨어서 항상 기도하는 성도가 어떤 사람입니까? 영적으로 살아있는 성도입니다. 영적으로 무장한 군사입니다. 영적으로 준비가 된 성도입니다.

  기도의 병기는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기도의 병기는 꺾어지지도 않습니다. 기도의 병기는 뚫리지도 않습니다.

  기도는 축복입니다. 기도는 기적입니다. 기도는 능력입니다. 기도는 기쁨입니다. 기도는 놀람입니다. 기도는 웃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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