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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1
2026-08-30 12:12:59
GCMC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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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황충호 목사님
설교일 2026-08-30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1

시편 121:1-2

  우리가 사는 세상은 힘든 세상입니다. 환난이 있습니다. 역경도 있습니다. 위기도 만납니다. 슬픔도 당합니다. 그 때에 원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 됩니다. 잠언 24장 10절에 이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성도는 낙망하며 절망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니 절망할 수 없습니다. 좌절해서 쓰러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루실 기이한 일들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만들어 가실 엄청난 역사들을 기다리고 기대하며 올라가는 것입니다. 시편 121편의 기자는 그와 같은 절박한 도전, 절실한 전진을 1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인이 바라보는 산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산은 시온산입니다. 이 시온산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2절에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나님만이 도움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시온산에는 어떤 영적 의미와 은혜가 있을까요? 첫째로, 산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처럼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야고보서 1장 17절에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바뀜이 없으십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나라 천국의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내일도 변함이 없습니다. 모레도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 구주 메시야인 것이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토록 나의 주인이십니다. 이 믿음과 고백이 조금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시온산처럼 변하지 않고 바뀌지 않는 믿음으로 힘껏 달려가서 영광스런 구원의 자리에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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